내린천휴게소 맛집 국토부 직원 추천 메뉴 솔직 리뷰

내린천휴게소 맛집
내린천휴게소 맛집

자연과 어우러지는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내린천휴게소 맛집 양양방향을 다녀왔습니다.

내린천휴게소 안에 있는 푸드코트 식당 맛집의 메뉴와 음식과 국토교통부 직원들이 추천한 꼬치어묵우동은 어떠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내린천 휴게소 양양방향 주소

주소: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서울 양양고속도로 117

영업시간: 평일 오전 8:00 ~ 20:00 / 주말 오전 7:00 ~ 21:00

내린천휴게소 양양방면
내린천휴게소 양양방면
내린천 휴게소 양양방면
내린천 휴게소 양양방면

안녕하세요 이히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내린천휴게소 양양방향 푸드코트에서 먹은 음식과 맛은 어떠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내린천휴게소는 상행(서울 방면)과 하행(양양 방면), 양뱡향에서 이용 가능한 휴게소로 유명합니다.

기다란 인제양양터널을 지나면 나오는 내린천 휴게소는 멀리에서도 한눈에 보이는 멋진 건물을 자랑합니다.

외관뿐만 아니라 실내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푸드코트와 함께 전망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잠시 휴식하기 좋습니다.

내린천휴게소 맛집 양양방향 메뉴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메뉴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메뉴

내린천 휴게소 1층에는 편의점과 호두과자, 도넛, 어묵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류를 판매하는 즉석매장들이 있습니다.

4층으로 올라가면 내린천휴게소의 푸드코트, 식당이 위치해 있는데 곳곳에 아직 입점 되지 않아 비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 한식메뉴(내린천한식)로 참살이산나물비빔밥, 용대리황태국밥, 김치찌개, 소고기국밥, 콩나물밥
  • 돈까스메뉴(레스또란떼)로 내린천왕돈까스, 치즈돈가스, 등심돈가스
  • 우동메뉴(다리야 우동) 꼬치어묵우동, 모둠튀김우동, 유부우동, 잔치국수
  • 라면메뉴(다리야 라면) 라면, 떡만두라면, 콩나물해장라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순두부메뉴(우리콩순두부)가 준비중이었는데 근래에 추가되었습니다.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먹은 메뉴

내린천 휴게소의 대표메뉴인 참살이산나물비빔밥과 함께 치즈돈까스, 꼬치어묵우동, 라면을 먹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사진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내린천휴게소 참살이산나물비빔밥

내린천휴게소 참살이산나물비빔밥
내린천휴게소 참살이 산나물비빔밥
내린천 휴게소 참살이산나물비빔밥
내린천 휴게소 참살이 산나물비빔밥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며 다른 테이블을 둘러보니 비빔밥이 한 그릇씩 꼭 있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산나물 비빔밥은 다른 휴게소에서는 본 적 없었는데 내린천 휴게소만의 대표 메뉴인 것 같습니다.

계란 지단과 산나물 5가지가 넓은 그릇에 담겨 나오고 마늘, 무 장아찌, 김치, 백김치, 된장국, 고추장, 밥이 함께 나옵니다.

말린 산나물이라 질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부드러웠고 산나물의 향이 진하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먹기 좋았고 고추장이 많이 맵지 않고 적당한 정도라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제가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산나물의 양이 충분하여 밥을 비볐을 때 부족한 느낌이 없었지만 밥의 양이 적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양이 많으신 분이 참살이 산나물비빔밥 한 가지 메뉴만 드신다면 공깃밥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이 세지 않아 함께 나온 반찬들을 함께 먹기 좋았는데 특히 저는 새콤하고 시원한 백김치와 같이 먹었을 때 궁합이 좋았습니다.

내린천휴게소 치즈돈까스

내린천휴게소 치즈돈까스
내린천휴게소 치즈돈까스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치즈돈까스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치즈돈까스

치즈돈까스, 양배추샐러드, 스위트콘, 피클, 단무지, 밥 조금, 국물이 한 접시에 나옵니다. 원래 소스는 뿌려져서 나오지만 따로 달라고 요청하면 따로 주십니다.

치즈 돈가스는 성인 여자 보통 손 정도 크기입니다. 보통 식당가, 푸드코트에서 먹는 치즈돈가스는 치즈의 양이 적어 항상 실망했는데 내린천휴게소의 치즈돈가스는 생각보다 치즈가 꽤 들어있었습니다.

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튀김옷과 고기가 분리되지 않았지만 돈까스 전문점 같은 맛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푸드코트에서 먹었던, 그 정도의 맛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찬구성이 조금 아쉬웠는데요. 비슷한 맛의 새콤, 달콤한 절임류 반찬인 단무지와 피클 중 한 가지만 주고 김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괜찮지만 어른들은 느끼함을 없애주는 김치가 필요하니까요. 국물도 그냥 멀건 국물만 있어 심심합니다. 튀김가루나 유부, 다진 파 같은 것들이 올라가면 더 먹음직스럽고 눈으로 입으로 먹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내린천휴게소 꼬치어묵우동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꼬치어묵우동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꼬치어묵우동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꼬치어묵우동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꼬치어묵우동

저는 휴게소에 가면 꼭 먹는 메뉴가 우동인데요. 내린천휴게소의 꼬치어묵우동은 국토교통부 직원들이 뽑은 휴게소 맛집 메뉴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어묵꼬치 1개와 단무지가 나옵니다. 어묵은 적당히 부드럽게 잘 익었습니다. 그런데 맛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흔히 먹는 국물 맛, 어묵, 면발이라 왜 꼬치어묵우동 대표 맛집 메뉴인지 모르겠습니다.

양이 푸짐하게 많아 좋았지만 맛은 그냥 그런 우동이었습니다.

라면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라면
내린천휴게소 푸드코트 라면

라면은 아주 실망했습니다. 분식집이라 휴게소에서 라면을 먹고 실망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물이 너무 많아서 간도 싱겁고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사라지고 면도 덜 익었습니다.

맛이 없어서 설명할 맛이 없네요….. 제가 돈을 주고 사 먹은 라면 중에 제일 맛없었습니다.

내린천휴게소 재방문의사

음식 맛은 그저 그래도 뷰 맛집은 인정! 3.9

예전에는 휴게소 음식들이 비슷비슷했는데 요즘은 지역 특산물로 만든 대표메뉴가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내린천휴게소는 꼬치어묵우동 맛집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반 음식점에서 먹었던 우동과 다르지 않아 저는 특별함을 느끼지 못해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휴게소에서 보지 못했던 참살이 산나물비빔밥이 맛있었습니다.

일반 비빔밥과 다르게 산나물로 만든 비빔밥이라 특색이 있었고 ‘자연을 품은 내린천휴게소’라는 타이틀과 잘 어울려서 꼬치어묵우동보다는 참살이 산나물비빔밥을 내린천휴게소 대표메뉴로 내세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린천휴게소를 또 가게 된다면 꼬치어묵우동은 안 먹겠지만 참살이산나물비빔밥을 또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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