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역 맛집 제레미버거 선유도 수제 햄버거 코울슬로

선유도역 맛집 제레미버거
선유도역 맛집 제레미버거

이제는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에 선유도로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선유도역 맛집 제레미버거를 소개합니다.

집밥같이 건강하고 푸짐한 선유도 수제 햄버거 맛집으로 평일에는 점심시간에도 붐비는 곳으로 어떤 버거가 맛있었는지 아래에서 솔직한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유도역 맛집 제레미 버거 위치

안녕하세요. 이히히입니다. 오늘은 선유도역 맛집인 제레미 버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제레미버거의 위치입니다.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17길 14
  • 연락처: 0507-1430-2678
  • 영업시간: 매주 월요일 ~ 토요일 10:30 ~ 22:00
    • 라스트 오더 21: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포장, 배달, 에약 가능
선유도 제레미 버거
선유도 제레미 버거
선유도 제레미 버거
선유도 제레미 버거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5번 출구로 나와서 200m 정도 걸어가 신한은행에서 우회전하여 조금만 더 걸어가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장이 없어 가게 앞에 1대만 주차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4인 테이블 4-5개가 있는 곳으로 가게는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어 만석이어도 복잡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픈 시간에 가서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었지만 점심시간에 가면 항상 웨이팅이 있는 곳이니 재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선유도 햄버거 제레미 버거 메뉴

선유도 수제버거 맛집 제레미
선유도 수제버거 맛집 제레미
선유도 수제버거 맛집 제레미
선유도 수제버거 맛집 제레미

제레미 버거의 메뉴는 다양합니다.

구성이 제일 간단한 치즈 버거부터 여러 가지 들어간 재료에 따라 다양한 버거들이 있습니다.

버거뿐만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도 있는데 흔히 먹는 프렌치프라이에 올라가는 토핑에 따라 치즈, 벨기에, 칠리치즈로 나뉩니다.

어니언 링과 고구마 프라이, 버팔로 치킨 윙, 스틱도 있으니 입맛에 골라서 드실 수 있습니다.

제레미버거 먹은 메뉴

대표 메뉴인 제레미버거와 함께 수아레즈, 아보아보 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아래에서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레미버거

선유도 제레미버거
선유도 제레미버거
선유도 제레미버거
선유도 제레미버거

제레미라는 이름처럼 제레미버거의 대표 메뉴입니다.

가장 무난하지만 수제버거 하면 떠올릴 수 있는 가방 기본적인 재료인 소고기패티, 베이컨, 코셔피클, 토마토, 양파, 양상추, 아메리칸치즈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크기나 맛은 어느 것에도 뒤처지지 않습니다. 신선한 채소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푸짐하고 포만감도 꽤 느껴집니다.

채소가 가득 있어 햄버거지만 샌드위치를 먹는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수아레즈버거

선유도 제레미버거 수아레즈버거
선유도 제레미버거 수아레즈버거
선유도 제레미버거 수아레즈버거
선유도 제레미버거 수아레즈버거

소고기 패티, 루꼴라, 베이컨, 버섯볶음, 스위스 아메리칸 치즈, 할라피뇨, 홀스래디쉬크림이 들어갑니다.

다른 버거들과 다르게 먹물 빵에 나왔습니다. 먹물 빵이라 그런지 그냥 빵보다 더 고소한 느낌입니다.

루콜라가 잔뜩 들어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신선한 맛이 가득 느껴집니다.

수아레즈 버거에는 버섯 볶음이 들어가는데 이 버섯볶음이 수아레즈 버거의 한 수 같습니다. 비슷비슷하게 느낄 수 있는 버거 맛을 버섯볶음이 들어가 색다다르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넣어 볶은 소스와 버섯의 향으로 다른 버거들 보다 풍미가 더욱 느껴졌습니다.

아보아보버거

선유도 제레미버거 아보아보버거
선유도 제레미버거 아보아보버거
선유도맛집 제레미버거 아보아보버거
선유도맛집 제레미버거 아보아보버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보카도가 주 재료입니다.

아보카도, 베이컨, 스위스아메리칸치즈, 소고기패티, 토마토, 양파와 함께 홀스래디쉬 소스가 발라져있습니다.

아보카도가 들어간 음식들 중 이름만 써놓고 몇 조각 보여주기식으로 주는 곳들도 있는데 제레미 버거는 아주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언뜻 보아도 반 개는 들어있는 듯합니다. 먹는 동안 아보카도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다른 버거들처럼 들고 한입에 베어먹기엔 큰 크기입니다. 나이프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 포크로 먹는 것이 먹기 편합니다.

짭조름한 베이컨과 크리미한 아보카도의 궁합이 좋았고 느끼할 수 있는 맛을 토마토와 양파가 잡아주었습니다.

코울슬로와 제철과일

선유도역 맛집 제래미버거
선유도역 맛집 제래미버거
선유도역 맛집 제레미버거
선유도역 맛집 제레미버거

제래미버거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셀프 코너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울슬로와 제철 과일을 양껏 드실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골드 키위와 딸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서비스 음식이라고 해서 작게 잘라져 있거나 제한된 양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셀프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딸기와 키위 모두 신선했고 새콤달콤하게 잘 익어 맛있었습니다.

코울슬로는 직접 만드신 것 같았는데 마요네즈가 들어갔지만 느끼하지 않고 양배추의 아삭하고 달근 시원한 맛이 버거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레미버거 재방문의사

가격을 조금 비싸지만 신선한 재료로 기본에 충실한 맛있는 버거 4.3

오랜만에 맛있는 수제 햄버거를 먹고 왔습니다.

브랜드 햄버거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맛에 충실한 집밥 같은 햄버거였습니다.

이름만 다른 비슷비슷한 맛의 햄버거가 아닌 각각의 재료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맛이라 먹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가 들어간 아보아보버거와 신선한 루꼴라와 버섯볶음이 가득 들어간 수아레즈 버거는 재료의 맛이 잘 느껴져 좋았습니다.

햄버거도 맛있었지만 코울슬로 또한 맛있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라 기대 없이 먹었는데 햄버거의 느끼함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입을 한번 말끔히 정리해 주어 피클은 손도 대지 않았을 정도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즘 과일 값이 너무 비싼데 후식으로 과일까지 주시니 남는 것이 있을지… 사장님의 주머니 사정도 걱정이 되긴 하지만 손님 입장에선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우 흡족한 식사를 하고 와서 다음번 방문도 기대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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