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쫄뽕 솔직 후기 니뽕내뽕 상봉엠코점2

니뽕내뽕
니뽕내뽕

쫄뽕, 크뽕, 차뽕, 태뽕, 일뽕 이게 무슨 음식을 말하는 걸까요?

모두 짬뽕 이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짬뽕이길래 이름이 이런 걸까요?

꾸덕꾸덕한 크림소스 마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유명한 이곳! 니뽕내뽕을 다녀왔습니다.

짬뽕하면 빨간 국물에 얼큰하고 매운맛이 떠오르는데요.

평범한 짬뽕이 아닌 새로운 맛을 찾으셨다면 니뽕내뽕을 추천합니다.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위치

니뽕내뽕 상봉 엠코점의 위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봉 엔터식스, 홈플러스 안에 있어 쇼핑하거나 장 보러 왔을 때 먹기 좋습니다.

  • 주소: 서울 중랑구 망우로 353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21:30
    •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 마트 휴무일에 휴무
  • 대중교통: 경의중앙선, 경춘선 망우역 1번출구에서 201m
  • 주차: 가능

니뽕내뽕 상봉엠코점은 지하에는 홈플러스 지상에는 엔터식스가 있어서 쇼핑, 장 보러 갔을 때 먹기 좋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항상 대기 인원이 있었는데 이번에 주말 점심시간에 가니 앞에 6팀의 대기가 있어 이름을 적고 기다렸습니다.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매장이 넓은 편은 아니라 2인석이 많고 4인석 테이블은 2~3개뿐이라 5명 이상의 단체팀은 조금 더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메뉴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메뉴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메뉴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메뉴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메뉴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메뉴의 특징은 각 나라별 음식 특성을 고려한 특색 있는 자체 개발 소스와 특제 육수로 음식 맛을 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주문 즉시 조리하여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메뉴를 살펴보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짬뽕이 아닌 세계 각지의 대표 음식을 짬뽕으로 색다르게 표현했습니다.

태국식 볶음면이 생각나는 태뽕, 중국의 마라샹궈의 맛을 낸 마라볶음밥과 마라크뽕, 이태리의 파스타인 뽕골레, 한국의 불고기를 재료로한 불고기리조또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니뽕내뽕만의 퓨전 짬뽕으로 해석했는데 오리지널 음식의 맛과 비교하며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먹은 메뉴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인 쫄뽕이 눈에 띄었는데,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입맛을 돋아줄 것 같아서 쫄뽕과 함께 탄산 세트로 크뽕, 로뽕, 내피자를 주문했습니다.

1. 신메뉴 쫄뽕

신메뉴 쫄뽕
신메뉴 쫄뽕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신메뉴라 그런지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곳곳에 홍보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쫄면+짬뽕이라 냉짬뽕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짬뽕들과는 다르게 넓은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빨간 육수에 메추리알, 달걀지단, 양배추 채, 치커리, 간 고기볶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육수는 우리가 아는 쫄면 양념의 맛인데 매운맛은 덜하고 단맛이 조금 더 났습니다.

냉짬뽕이라 면이 따뜻한 짬뽕보다 탱글탱글한 느낌이고 같이 들어있는 채소들과 함께 먹으니 아사삭한 식감이 좋고 얼음이 들어있어 다 먹을 때까지 시원함이 유지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먹기에 안성맞춤인 쫄뽕이라 생각됩니다.

2. 크뽕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크뽕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크뽕
니뽕내뽕 대표메뉴 크뽕
니뽕내뽕 대표메뉴 크뽕

크림짬뽕인 크뽕은 니뽕내뽕의 대표 메뉴이자 베스트 메뉴입니다.

저도 처음 니뽕내뽕을 갔을 때 이 크뽕을 먹기 위해 니뽕내뽕 상봉엠코점을 방문했었습니다.

크림 스파게티와 비슷해 보이지만 짬뽕답게 홍합, 오징어, 날치알이 들어있어 파스타보다는 해산물의 맛과 향이 더 나고 짬뽕 면이 크림소스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지만 진한 크림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크뽕은 주변 테이블을 둘러보면 꼭 하나씩 올라가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짬뽕은 빨갛고 매운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꾸덕꾸덕하고 부드러운 크림소스로 만들어 아이들도 먹기 좋아 니뽕내뽕의 이름을 알리기도 한 메뉴입니다.

3. 로뽕

로뽕
로뽕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로뽕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로뽕

크뽕과 함께 인기가 많은 로뽕도 주문했습니다.

니뽕내뽕 상봉엠코점에 가면 크뽕이나 로뽕 둘 중에 하나 꼭 주문하는데 이번엔 둘 다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크림소스가 베이스이지만 크뽕과는 다르게 토마토소스가 같이 들어있어 덜 느끼합니다.

특히 모차렐라치즈를 가득 뿌려주어서 치즈의 고소한 맛이 더 극대화되어 좋았습니다

4. 내피자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내피자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내피자
니뽕내뽕 내피자
니뽕내뽕 내피자

니뽕내뽕하면 피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니뽕내뽕 피자는 모두 얇은 씬 피자라 식사류 음식들과 함께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먹어보았지만 제 입맛에는 갈릭버터로 맛을 낸 내피자가 제일 맛있어서 항상 내피자를 주문합니다.

얇은 도우에 갈릭버터터와 치즈, 파슬리만 올라간 내피자는 첫인상은 토핑이 없어 별로인듯했지만 짬뽕과 같이 먹으니 오히려 짬뽕과의 맛의 충돌이 적고 담백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오는 크림치즈 소스에 찍어 먹으니 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니뽕내뽕 상봉엠코점 재방문의사

맛있는 맛은 그대로 직원 태도는 업그레이드 4.0

니뽕내뽕 엔터식스점은 가깝고 좋아하는 메뉴라 오픈했을 때부터 자주 갔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불친절하고 공깃밥을 주문했는데 밥통에서 마른 듯한 밥을 주어서.. 그때부터는 발길이 잘 안 갔습니다.

이번에 아주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직원들이 바뀐 것 같았습니다. 특히 홀에서 일하시는 여자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자리 안내와 주문, 서빙하면서 웃으면서 이야기하시고 요구 사항이 몇 가지 있었는데 이야기도 잘 들어주었습니다.

음식이 맛있어도 불친절하거나 비위생적이면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데 이번에 바뀐 직원분의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에 예전과 다른 느낌을 받아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음식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급 문제로 새우가 들어가지 않는데 새우가 빠지니 들어가는 해산물의 종류가 줄어 예전에 비해 부족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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