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휴게소 강릉방향 메뉴 횡성국밥 솔직후기 추천메뉴3

횡성휴게소강릉방향 횡성한우국밥
횡성휴게소강릉방향 횡성한우국밥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휴게소에 들려서 식사를 해결하거나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횡성에서 제일 유명한 한우, 그 한우로 만든 횡성한우국밥이 있는 횡성휴게소를 다녀왔습니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횡성휴게소의 음식 맛과 메뉴는 무엇이 있는지 이번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횡성휴게소 강릉방향 위치

  • 주소: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154
  • 영업시간: 24시간 / 단, 공휴일은 달라질 수 있음

안녕하세요 이히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횡성휴게소 강릉방향의 메뉴와 먹어 본 음식 맛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횡성휴게소 강릉방향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청결하였고 제가 방문했던 시간에도 구역을 나누어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화장실을 보고 이미지가 결정되는데 불쾌한 냄새도 나지 않고 쓰레기도 쌓여 있지 않아 매우 깨끗했습니다.

메뉴를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횡성휴게소 강릉방향 메뉴

횡성휴게소 강릉방향은 푸드코트와 스낵 카페라는 매장으로 나누어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스낵 카페

스낵 카페는 횡성휴게소 강릉방향에 입점 되어 있는 여러 매장들이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카페는 탐앤탐스와 크리스피 도넛이 있습니다.
브라더 꽈배기는 이영자도 못 먹고 간 도너스라고 쓰여있는데요. 보기에는 보통의 꽈배기와 달라 보이지 않았습니다.
휴게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호두과자와 통감자구이, 어묵, 핫바 등을 파는 곳도 있고 소떡소떡, 핫도그 등도 보입니다.
Bhc도 있는데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콜팝, 닭강정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것들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푸드코트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주말 점심시간에 방문하였는데 군데군데 자리가 있을 만큼 꽤 넓을 식사 공간이 있습니다.

횡성한우떡더덕코너에는 횡성한우 떡더덕스케이크(휴게소대표메뉴), 돈까스, 치즈돈까스

횡성반상(한식메뉴)로는 돼지고기김치찌개, 횡성한우소고기미역국(실속상품), 순두부찌개, 황태해장국, 횡성한우국밥, 차돌된장찌개, 제육덮밥, 제육덮밥, 소불고기비빔밥, 공기밥

우동규동(우동메뉴)는 꼬치어묵우동, 유부우동, 점보새우튀김우동, 자장면

면날며칠(라면메뉴)엔 충무김밥, 신계란떡라면, 신계란라면정식, ex라면(실속상품), 공기밥

횡성휴게소강릉방향에서 제일 유명한 추천 메뉴는 횡성한우 떡더덕스테이크. 횡성한우국밥, 횡성한우미역국(실속상품)인데 이 세가지는 찾는 사람이 많아 금방 매진이 되는 듯합니다.

특히 횡성한우미역국은 실속 상품이라 가성비가 좋아서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횡성휴게소 강릉방향 먹은 메뉴

무얼 먹을지 고민하다가 횡성한우국밥, 꼬치어묵우동, 신계란라면정식을 주문하였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사진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횡성휴게소 한우국밥

횡성휴게소 강릉방향 횡성한우국밥
횡성휴게소 강릉방향 횡성한우국밥
횡성휴게소 횡성한우국밥
횡성휴게소 횡성한우국밥
횡성한우국밥 반찬
횡성한우국밥 반찬

제일 먼저 나온 메뉴입니다. 김치, 무말랭이무침, 무장아찌가 반찬으로 같이 나왔습니다. 세 가지 반찬 중에서 무말랭이무침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얼큰해 보이는 빨간 국물에 고기, 무, 콩나물, 파, 배추가 들어가 있는데 생각보다 맵거나 얼큰하진 않았습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편인데 맵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육개장이나 빨간 소고기뭇국 같은 맛이었고 아주 맛있거나 특별하다는 느낌은 없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횡성 한우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고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 먹기 좋았습니다. 국밥의 양도 꽤 되어서 밥 한 그릇 말아먹으니 배는 두둑하게 불렀습니다.

꼬치어묵우동

횡성휴게소 강릉방향 꼬치어묵우동
횡성휴게소 강릉방향 꼬치어묵우동
횡성휴게소 꼬치어묵우동
횡성휴게소 꼬치어묵우동

휴게소에 가서 우동을 먹지 않으면 섭섭해서 꼬치우동을 주문했습니다.

어묵꼬치가 1개, 반찬은 단무지가 함께 나옵니다. 어묵은 국물에 오래 담가 놓지 않아 탱글탱글하고 쫀쫀한 맛이 유지되었습니다.

국물에 오래 담겨 불은 어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좋아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도 불은 어묵을 좋아하지만 불지 않은 어묵을 주는 것은 음식 회전율이 좋은 것이라 생각되어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물이나 면발은 보통의 우동과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신계란라면정식

신계란라면정식은 계란라면과 공깃밥, 단무지가 함께 나옵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였는데 신라면에 계란을 넣은 것이라 사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안 찍었나 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계란 넣은 신라면’ 그 맛이에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메뉴 이름을 자세히 보지 않고 주문하고 먹었는데 한입 딱 먹자마자 ‘아 신라면이네.’ 하고 이름을 보니 역시 신이 ‘매울 신’이었습니다.

횡성휴게소 호두과자

휴게소에 가면 호두과자를 꼭 사 먹는 편입니다.

그런데 횡성휴게소 강릉방향 호두과자는 지금껏 먹어본 휴게소 호두과자 중 맛없는 편에 속했습니다.

막 구워진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데 미리 만들어서 봉투에 담아 진열해 놓으셨더라고요. 봉투 안에서 이미 습기가 가득 차 호두과자는 눅눅해졌고 팥소는 일반 시판 팥소라 달기만 하고 호두도 들어 있는게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너무 작은 조각이 들어 있었습니다.

휴게소 음식이라 기대가 낮긴 했지만 요즘 가까이에서도 맛있고 특색 있는 호두과자들을 접할 수 있는데 너무 비교가 되었습니다.

횡성휴게소 강릉방향에 또 갈 일이 있다면 호두과자는 다시 안 먹을듯합니다.

bhc 미니콜팝

차에서 하나씩 먹기 좋을 것 같아 사보았습니다.

미니콜팝은 콜라는 없고 팝콘치킨만 주는 것입니다. 크기가 작고 치킨너겟 같은 맛이라 아이들도 한입에 쏙 넣어 먹기 좋습니다.

식사 후 조금 부족하다 싶거나 차 안에서 흘리지 않고 간단하게 먹을 것을 찾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횡성휴게소 강릉방향 총평

시설은 깨끗, 맛은 잘…. 3.5

횡성휴게소를 대표하는 메뉴가 있고 유명인이 언급해서 궁금했던 곳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시설과 화장실이 아주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좋은 이미지가 심어졌으나 음식 맛은 기대했던 것보다는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지금껏 먹어 보았던 다른 휴게소 음식들과 비교를 하자면 큰 기대 없이 먹으면 괜찮고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를 이용한 음식이 있어 기억에 남기는 합니다.
다음에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추천 메뉴 중 먹어보지 못한 횡성한우떡더덕스테이크와 횡성한우미역국을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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